[공홈] (라 리가 페메니) FC 바르셀로나 12-1 마드리드 C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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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경기에서 바르싸는 그들만의 특별한 새해 종소리를 울렸다. 페레 로메우 감독의 제자들은 새해맞이 포도 알 대신 골을 선택했다. 그것도 하나하나 차례대로 말이다. 전반전에 7골, 후반전에 5골을 몰아치며 FC 바르셀로나의 지배력에 완전히 굴복한 마드리드 CFF를 상대로 득점 축제를 즐겼다 (12-1).
결장자 속에서도 시작된 축제
페레 로메우 감독은 골키퍼 젬마 폰트, 수비의 토레혼, 오른쪽 측면의 카를라 훌리아 등 평소보다 덜 익숙한 얼굴들을 선발 명단에 포함하며 고육지책의 11명을 꾸려야 했다. 하지만 FC 바르셀로나의 기계 장치는 부품과 상관없이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시작부터 지배력은 절대적이었고, 환상적인 전반전 동안 꾸레들은 계속해서 골을 자축하기 바빴다. 총 7골이 터졌다.
멈추지 않는 파요르의 첫 두 골
이 바르싸 팀에서 골은 폴란드어로 말한다. 파요르가 공격수로서의 다양한 재능을 뽐내며 처음 두 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첫 번째 골은 골키퍼를 제치고 여유롭게 마무리했고 (1-0, 9분), 두 번째 골은 측면 크로스가 울로아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정확한 위치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했다 (2-0, 21분). 늘 골을 넣던 선수에 이어, 이번에는 신예인 어린 카를라 훌리아의 차례였다. 2025년 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바달로나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던 그녀는 2026년 첫 경기에서도 환상적인 방식으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유망주들의 예술 작품과 파요르의 해트트릭
오늘 오른쪽 윙어로 나선 그녀는 공을 받아 모니카를 상대로 엄청난 알까기 기술을 선보인 뒤 울로아를 무너뜨렸다 (3-0, 26분). 엄청난 골이었다. 3분 뒤, 또 다른 보석인 시드니 슈텐라이브가 또 하나의 환상적인 골로 파티에 합류했다. 아이차가 혼자 있던 그녀를 발견했고, 스위스 출신의 시드니는 튀어 오르는 공을 울로아가 손쓸 수 없는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4-0, 29분). 이미 4골이었지만 골 폭풍은 전혀 멈추지 않았다. 탐욕스러운 팀답게 파요르가 다시 한번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그 면모를 보여주었다. 카를라 훌리아의 질주를 따라가던 파요르는 그녀가 올려준 완벽한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팀의 5번째 골을 완성했다 (5-0, 38분).
전반 종료 전 7골
모두가 골을 원했고, 여섯 번째 골은 거의 예기치 않게 찾아왔다. 에스메 브뤼흐츠가 올린 크로스가 아무에게도 맞지 않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6-0, 43분). 마드리드 선수들은 간절히 하프타임을 기다렸지만 상황은 계속 꼬였다. 전반 추가시간, 멘도사와 골키퍼 사이의 사인 미스로 자책골까지 나오며 전반은 7-0으로 끝났다 (45+1분). 아이차의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여덟 번째 골이 터졌을지도 모른다.
멈추지 않는 골 행진
페레 로메우 감독은 하프타임에 부상에서 복귀한 오나 바틀레와 마리아 레온을 투입하며 변화를 주었지만, 경기는 같은 흐름으로 이어졌다. 야심 찬 바르싸 선수들은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시작하자마자 파요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마드리드 CFF의 나우트네스가 젬마 폰트의 가까운 쪽 골대를 공략해 한 골을 만회했다 (7-1, 49분). 하지만 그 이후는 다시 FC 바르셀로나의 독무대였고 5골이 더 터졌다. 2분 뒤, 카를라 훌리아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알렉시아가 울로아 골키퍼를 피해 꽂아 넣었다 (8-1, 51분). 더 많은 골을 원했던 파요르는 포트트릭을 자축했다. 알렉시아의 절묘한 크로스를 다시 한번 머리로 연결하며 자신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9-1, 58분).
데뷔전과 데뷔골로 마무리
이후 이어진 교체 카드 속에서 라이아 마르트레가 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데뷔에 이어 첫 골의 주인공도 탄생했다. 열 번째 골은 아이노아 고메즈가 페널티 지점에서 원터치로 마무리하며 자신의 첫 골을 장식했다 (10-1, 69분). 비록 라이아 마르트레는 데뷔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시드니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열한 번째 골을 도우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1, 71분).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12번째 종소리는 오늘 교체로 출전한 단골 골잡이 클라우디아 피나의 차지였다. 그녀는 코너킥 상황에서 여유롭게 골을 밀어 넣었다 (12-1, 80분). 2026년 한 해를 여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것이다.
Barça: Gemma Font; Camara (Batlle 46'), Torrejón, Paredes (María León 46'); Carla Julià, Sydney, Serrajordi (Ainoa 60'), Alexia (Pina 60'), Brugts (Martret 60'); Kika i Pajor.
Madrid CFF: Ulloa; Villafañe, Monica, Mendoza; Melgard, Poljak (Alba Ruiz 64'), Sosa (Olofsson 63'), Antonsdottir, Rivas (Natalia Serrano 73'); Nautnes i Marcetto.
득점: 1-0, Pajor (min. 9); 2-0, Pajor (min. 21); 3-0, Carla Julià (min. 25); 4-0, Sydney (min. 28); 5-0, Pajor (min. 38); 6-0, Brugts (min. 43); 7-0, Mendoza, 자책골 (min. 45+1); 7-1, Nautnes (min. 49); 8-1, Alexia (min. 52); 9-1, Pajor (min. 58); 10-1, Ainoa (min. 68); 11-1, Sydney (min. 71); 12-1, Pina (min. 81).
주심: Olatz Ri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