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벤피카, UEFA에 발베르데 징계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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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시기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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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매체 A Bola의 보도와 본지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벤피카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사무엘 달 공격 행위에 대해 UEFA에 징계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벤피카 측은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린 1차전 경기 중, 83분경 발생한 발베르데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당시 두 선수가 공을 다투는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발베르데가 상대를 가격했다는 주장이다.
 
AS의 심판 분석가 이투랄데 곤살레스는 발베르데가 퇴장당했어야 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 장면은 레드카드감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둘렀다. 비록 정타로 맞지 않았더라도 발베르데는 퇴장당했어야 마땅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경기 중 발베르데에게는 아무런 징계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벤피카의 프레스티아니가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에 이어, 이번 경기 일정의 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주심에게 인종차별 피해를 신고했고, 이에 따라 인종차별 대응 프로토콜이 가동된 바 있다. UEFA는 레알 마드리드 측이 자체 조사를 통해 제출한 증거를 바탕으로 이 사건을 검토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벤피카 역시 경기 중 발생한 또 다른 사건에 대해 공식 항의에 나섰다. 
 
현장 심판진이나 VAR이 잡아내지 못했지만, 명백한 공격 행위였으므로 퇴장 처리가 되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구단의 정식 고발이 접수됨에 따라 UEFA는 발베르데의 폭력적 행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다만 주심과 VAR이 모두 관여하지 않았던 장면인 만큼, 징계의 무게감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사후 징계를 내리는 것은 곧 현장 심판진과 VAR의 판단을 부정하는 셈이 되기 때문에, UEFA가 확신을 가질 만한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만 처벌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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