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래틱] 아스날, 첼시로부터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 공식 발표

작성자 정보

  • 볼드모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디 애슬래틱] 아스날, 첼시로부터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 공식 발표

아스날이 첼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계약에 포함된 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해 영입을 완료했다.

 

아리사발라가는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7,160만 파운드(9,690만 달러)에 이적한 뒤 7년 만에 스탬포드 브리지를 떠나며, 이 금액은 여전히 골키퍼 이적료 세계 최고 기록이다. 그는 첼시에서 4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163경기에 출전했다.

 

30세의 아리사발라가는 아스날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리사발라가는 인스타그램에 작별 인사를 올리며 첼시에 감사를 표했고, 첼시에서 뛰었던 것을 “영광이자 자부심”이라 표현했다.

 

《디 애슬레틱》은 6월 7일, 스페인 대표팀에서 13경기를 뛴 아리사발라가가 아스날의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으며, 다비드 라야의 백업 자원을 찾는 북런던 클럽이 그의 영입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름 초반 아스날은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에게도 관심을 가졌지만, 이 24세 선수는 이후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아리사발라가는 지난해 여름 첼시와 1년 계약 연장을 체결해 2026년 6월까지 소속이 되었고, 이후 본머스로 임대 이적해 35경기에 출전했다. 《디 애슬레틱》은 이 연장 계약으로 인해 그의 연봉이 크게 삭감됐다고 전했다.

 

 

 

 

아리사발라가는 본머스의 35세 골키퍼 네투가 아스날로 임대 이적함에 따라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팀에 합류했다. 네투는 현재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아리사발라가는 본머스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찼고, 35경기에서 9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여섯 번째로 강한 수비 기록을 남겼다. 본머스는 2024-25 시즌을 리그 9위로 마감했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공동 최고 성적이다.

 

 

케파, 아스날에서 주전 경쟁 수용할 각오

 

아스날의 스태프들은 오랫동안 아리사발라가를 높이 평가해왔으며, 그의 이름이 영입 논의에서 언급된 것은 이번 여름이 처음이 아니다.

 

합리적인 이적료 덕분에 아리사발라가는 이번 여름 여러 선택지를 가질 것으로 예상됐다.

 

아스날은 이미 29세의 라야라는 확실한 주전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 아리사발라가는 2024-25 시즌 라야의 뛰어난 활약 이후 아스날 내 기존 서열을 인지하고 있지만, 북런던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아스날은 아리사발라가가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각각 에두아르 멘디와 안드리 루닌의 백업 역할을 수행하면서, 주전 골키퍼를 뒷받침할 수 있는 태도와 프로 정신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410283/2025/07/01/arsenal-kepa-arrizabalaga-chelse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283 / 1020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벳프라임 인기글
알림 0
베팅 슬립 0
선택된 경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