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7억 유로 이적시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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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슥태야일나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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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7억 유로 이적시장 개막

라리가 여름 이적시장이 7월 1일(화)부터 공식 개장했다. 마감일은 9월 1일이며, 이 기간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구단들은 본격적인 선수 등록과 영입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20개 구단 중 14개 팀이 이미 선수를 영입했으며, 이번 여름 스페인 전체 이적시장 규모는 약 7억 유로로 예상된다.
 
라리가 사무총장은 "2023-24시즌 이적 총액은 6억 4,500만 유로였고, 이번 시즌은 6억 5,000만에서 7억 5,000만 유로 사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예전처럼 수익 대비 과도한 지출은 없을 것이며, 이른바 안정장치라 불리는 재정 지침 아래 수입에 맞춘 지출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억 유로를 넘기던 호화 이적시장은 과거의 일이 됐다.
 
초반 지배자는 레알 마드리드
 
가장 돋보이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다.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FIFA의 조기 등록 허용을 적극 활용한 마드리드는 6월 한 달간 무려 1억 1,750만 유로를 썼다.
 
딘 하위선 6,250만 유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4,500만 유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1,000만 유로 
 
현재까지 라리가 전체 지출 1억 9,200만 유로 중 무려 61%를 마드리드가 차지하고 있다. 뒤를 잇는 팀은 바르셀로나다. 바르사는 골키퍼 조안 가르시아 영입에 2,500만 유로를 썼으며, 니코 윌리암스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기타 주요 움직임
 
-에스파뇰은 6월에만 7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가장 활발한 팀 중 하나다.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미겔 루비오, 드미트로비치 등 이름값 있는 자원들을 연달아 영입했다. 
-셀타 비고는 일라시 모리바, 주트글라, 라두를 데려오며 1,100만 유로를 투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무소와 랑글레를 영입했는데, 후자는 이미 지난 시즌 임대생으로 함께했던 선수로 이번에 바르사와의 계약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반면 마요르카, 레알 소시에다드, 세비야, 레반테, 엘체는 아직 단 한 명의 영입도 공식화하지 않았다.
 
라리가의 여름 창은 막 열렸지만 이미 주요 구단들은 준비를 마쳤다. 향후 두 달은 협상, 바이아웃 발동, 마지막 날의 극적인 계약 등 격동의 시기로 흐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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