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8강전 앞둔 포체티노, 승리 장담 안 해 "승부는 축구가 말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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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8강전 앞둔 포체티노, 승리 장담 안 해 "승부는 축구가 말해줄 것"

시계바늘은 점점 더 U.S. 뱅크 스타디움의 문이 열릴 시각에 가까워지고 있다. 바로 2025 골드컵에서 우승을 노리는 두 강팀이 맞붙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미국 대표팀은 개최국으로서, 이번 대회 무패 행진과 일찌감치 8강에 안착한 성과, 그리고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는 선수단 구성을 바탕으로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진정한 ‘4개의 기둥’을 완성하려면, 미국은 반드시 코스타리카를 넘어야 한다. 이 결전을 하루 앞두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팀 리엄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고, 그 자리에서 미국 대표팀의 전략을 일부 공개했다.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경기를 할 이유도 없다" 
 
미국 언론이 ‘이번 골드컵은 우리의 것’이라는 취지로 질문하자, 포체티노는 이렇게 대답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이겨야 한다’는 문화가 존재합니다. 늘 우승이 의무죠. 아직 축구에서는 다른 종목들보다 뒤처져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습니다.”
 
그는 또 미국과 아르헨티나, 두 문화권의 승리 지향적 성향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남미 출신답게 "승리의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출전 명단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포체티노는 코스타리카전 선발 명단이 이미 확정되어 있다고 밝히며, 이번 일주일간의 훈련을 통해 모든 준비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첫날부터 선수단은 좋은 습관과 긍정적인 역동을 만들었습니다. 이 선수들을 지도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결과는 결국 축구가 결정하겠지만, 우리의 경기력으로 다음 라운드에 갈 자격을 증명하길 기대합니다.”
 
낯설지만 익숙한 도전 
 
한편, 샬럿 FC 소속 수비수 팀 리엄은 훈련 내내 공격적인 준비에 집중해 왔다며 팀의 결의를 드러냈다. 특히 코스타리카가 지닌 강한 피지컬과 거친 플레이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공세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나는 코스타리카와 여러 번 맞붙어봤습니다. 그들과는 서로 잘 압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열쇠는 공을 가졌을 때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우리 팀은 모두 하나의 방향을 향하고 있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의 결장자? 아무 의미 없습니다” 
 
포체티노와 리엄 모두 코스타리카의 결장자 3명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포체티노는 이렇게 말했다.
 
“코스타리카는 11명만 있는 팀이 아닙니다. 대체 자원들도 충분하며, 미겔 에레라 감독은 그런 상황을 운영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동일한 전술적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겁니다.”
 
또한 그는 자신과 '피오호' 에레라 모두 최고의 선수들을 투입해, 마지막 순간까지 결승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의 선택을 할 것입니다. 아주 경쟁력 있는 경기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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