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위르겐 클롭, 클월 비난 "축구랑 관련 없는 자들이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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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의 명쾌한 답변다! 58세의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새롭고 거대해진 클럽 월드컵이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인터뷰에서 그는 대회가 선수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런 점에서 클럽 월드컵은 축구 역사상 최악의 아이디어다."라고 클롭 감독은 말했다.
클롭, FIFA 수뇌부들 비판
클롭은 이렇게 덧붙였다. "축구계와 전혀 관련이 없거나 더 이상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뭔가를 생각해내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리버풀전 감독은 클럽 월드컵 참가로 엄청난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모든 클럽이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선수들에게는 휴식이 없다
"작년에는 코파 델 레이와 유로 대회, 올해는 클럽 월드컵, 내년에는 월드컵이 있는데, 이는 참가하는 선수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실질적인 회복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레드불의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클롭은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비교했다. "많은 돈을 버는 NBA 선수는 매년 4개월의 휴가를 받는다. 버질 반 다이크는 선수 생활 내내 그런 휴가를 받아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되서는 안된다."
이런 이유로 58세의 그는 "클럽 월드컵 같은 대회가 선수들의 희생으로 열려서는 안된다. 나는 누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지만, 큰 두려움이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선수들이 다음 시즌에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부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선수들에게 연간 70~75경기를 소화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없을 테니까.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선수의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클롭 감독이 이렇게 설명했다.
한편 클롭은 감독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클롭 감독은 코칭 벤치 복귀 가능성을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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