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마스탄투오노의 마드리드를 향한 계획

작성자 정보

  • 파워외향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as] 마스탄투오노의 마드리드를 향한 계획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의 리버 플레이트 여정이 마무리됐다. 선수 본인도, 리버 플레이트도 이 여정이 좀 더 오래 이어지길 바랐지만,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클럽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결과로 여운을 남긴 채 끝이 났다. 최종전 인터 밀란전 패배, 몬테레이전 무승부가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마스탄투오노는 멕시코 팀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MVP를 수상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이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그 시대의 개막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마스탄투오노는 아직 만 17세이며, 오는 8월 14일이 되어야 만 18세가 된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가 줄곧 고수해온 원칙과도 맞닿아 있다.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엔드릭 역시 18세가 되기 전까지 마드리드에 합류하지 않았다. 마스탄투오노도 마찬가지다. 그는 이탈리아 여권을 보유하고 있어 논EU 쿼터와는 무관하지만, 구단은 과거 외국인 미성년자 선수 등록 문제로 징계를 받은 경험이 있기에 등록 문제에 대해 특히 신중하다. 그가 발데베바스의 문을 정식으로 통과하는 날은 8월 14일이 될 것이다.
 
그날부터 그는 레알 마드리드 시티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될 수 있고, 현재로선 그날 데뷔 가능성도 제기된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클럽 월드컵 결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마스탄투오노는 프리시즌 중반에 팀 훈련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전까지 휴식을 취하진 않는다. 당장은 2~3주의 푹 쉬고, 7월 말에는 마드리드로 이주해 거처를 정할 예정이다. 임시 거주지를 둘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거주할 집을 찾을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선수가 되기 전까지 그는 발데베바스에서 훈련할 수는 없지만, 마드리드 코칭스태프 일부가 원격으로 그의 준비 과정을 감독할 예정이다. 동료들과 함께할 수 없는 만큼, 그는 주로 체력적인 측면에 집중하게 된다. 유럽 축구, 특히 남미와 비교해 훨씬 빠르고 강도가 높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다.
 
사비 알론소는 마스탄투오노를 즉시 전력감으로 보고 있다. 물론 일정 기간의 적응은 필요하겠지만, 그에게는 시즌 초반부터 출전 시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283 / 1059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벳프라임 인기글
알림 0
베팅 슬립 0
선택된 경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