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차기 첼시 감독: 리암 로세니어, 엔초 마레스카의 후임 경쟁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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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텔레그래프] 차기 첼시 감독: 리암 로세니어, 엔초 마레스카의 후임 경쟁 주도.

By 마이크 맥그라스 2026/01/01

스트라스부르의 감독 리암 로세니어가 첼시의 소유주인 블루코(BlueCo) 산하의 프랑스 무대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엔초 마레스카의 뒤를 이을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에 참가 중이고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을 노리고 있는 만큼, 스탬포드 브릿지의 감독직은 다양한 감독들에게 매력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45세의 마레스카는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시작해 독립한 젊은 코치 중 한 명이다. 반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나 그레이엄 포터 같은 전임 감독들은 이력서에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첼시는 이전에 파리 생제르맹이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같은 유럽 빅클럽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토마스 투헬 같은 감독을 선임한 사례도 있다.

 

텔레그래프 스포츠가 첼시가 고려할 수 있는 코치들의 프로필을 살펴보았다.

 

젊은 코치들(Young coaches)

 

로세니어 (배당률: 1/1, 가장 유력) 로세니어는 이제 겨우 41세로, 헐 시티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해 팀을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 직전까지 이끌며 잉글랜드의 가장 밝은 코칭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시 그는 아쉽게 플레이오프를 놓친 후 경질되어 가혹한 대우를 받았다는 동정 여론이 있었다.

 

블루코(BlueCo)는 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첼시의 자매 구단인 스트라스부르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그는 지난 시즌 팀을 7위로 이끌고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낸 다른 젊은 코치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11/1)가 있다. 그는 첼시 선수 시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두 번 차지했다. 2023년 은퇴 후 그는 자신의 마지막 클럽인 이탈리아 코모에 남았으며, 현재 세리에 A 6위를 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검증파(Best of the Premier League)

 

프리미어리그의 몇몇 감독들은 언젠가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는 좋은 입지를 다졌다. 올리버 글라스너 (8/1)가 이 명단의 선두 주자로,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FA컵을 우승하고 팀을 유럽 대항전에 진출시켰다. 이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면 많은 관심을 끌 것이다.

 

안도니 이라올라 (12/1)는 비록 최근 10경기 무승이라는 부진에 빠져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본머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을 떠난 주축 선수들의 공백에 대처하며 고강도 축구를 선보여왔다.

 

소방수(Firefighter)

 

첼시는 2023년 포터가 경질되었을 때 프랭크 램파드 (14/1)에게 임시 감독을 맡긴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팀 역대 최다 득점자인 그가 코벤트리 시티를 이끌고 챔피언십 승격에 도전하고 있어 그럴 가능성은 없다. 단기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은 점점 드문 일이 되고 있지만, 패트릭 비에이라가 경질되었을 때 은퇴했던 로이 호지슨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복귀한 사례는 있다. 또 다른 예로는 비토르 페레이라가 울버햄튼에 부임해 팀을 구한 경우가 있다.

 

첼시에는 코치 길을 걷고 있는 전직 선수들도 있는데, 애슐리 콜 (배당률 없음)은 잉글랜드 대표팀 스태프로, 존 테리 (25/1)는 아카데미에서 일하고 있다.

 

갈락티코(Galaticos, 거물급)

 

첼시가 이 길을 택하지는 않겠지만, 현재 시장에는 위약금 없이 영입 가능한 거물급 감독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구단 운영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25/1)는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이며, 1군 팀뿐만 아니라 많은 부서를 총괄했다. 우나이 에메리 (16/1)도 그런 의미에서 단순한 코치보다는 '매니저(총괄형 감독)'에 가깝다. 지네딘 지단 (33/1), 사비 에르난데스 (11/1), 위르겐 클롭 (25/1)은 (첼시가 선호하는) '헤드 코치' 유형이 아니며, 이런 유형의 감독 선임은 배제된 상태다.

 

외국인 감독(Foreign coaches)

 

이탈리아 감독 티아고 모타 (배당률 없음)는 유벤투스에서 오래 버티지 못했지만, 토리노로 가기 전 볼로냐에서는 훌륭한 성과를 냈다. 독일 감독 마르코 로제 (50/1)는 RB 라이프치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거치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포르투의 감독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배당률 없음)도 고려될 수 있는 이름이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6/01/01/liam-rosenior-leads-race-to-replace-enzo-mar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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