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리즈 유나이티드전 0-0 무승부 후 슬롯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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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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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ebp [공홈] 리즈 유나이티드전 0-0 무승부 후 슬롯 감독 인터뷰](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2/9339288943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webp)
리버풀은 목요일 저녁 안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모든 대회 도합 5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경기 후 슬롯 감독이 분석한 상세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기에서 리버풀에 부족했던 점에 대하여
"득점입니다... 가장 간단한 답변이죠. 페널티 박스 안팎에서 아주 견고하게 수비하는 팀을 상대로 골을 넣으려면 몇 가지 해법이 필요합니다. 이 리그의 많은 팀에게 그것은 세트피스가 될 수 있죠. 우리는 버질 [반 다이크] 을 통해 기회를 잡을 뻔했습니다. 여덟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득점하지 못했죠. 또 다른 방법은 지난주 울버햄튼전에서 제레미 프림퐁이 보여준 마법 같은 순간처럼, 빠르게 1대 1 상황을 만들어 돌파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프림퐁에게 그런 장면들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더 넓은 관점에서 보자면, 전반전에 선수들에게 박스 안으로 더 많은 인원이 침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스를 올릴 때 상대 수비수가 아닌 우리 선수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점유율은 높았습니다. 우리가 올해 리그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일 겁니다. 하지만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 못한다면 점유율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내려앉은 팀을 뚫으려면 속도와 수비 숫자를 압도할 개인의 특별한 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팀을 상대로 15~20번의 패스를 돌려 골을 넣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까요."
"물론 역습이나 전방 압박을 통해 기회를 잡는 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을 보면 상대 골키퍼가 거의 모든 공을 길게 찼습니다. 공을 따내도 우리 앞에는 11명의 선수가 버티고 있죠. 저를 포함해 모두가 최대한 빨리 전진하길 원하지만, 상대 박스 안에 11명이 서 있으면 빈 공간에 있는 동료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만, 끊임없이 시도했음에도 활로를 찾기 매우 어려웠던 경기였습니다."
전반전 휴고 에키티케의 파울 상황이 페널티 킥이라 생각하는지
"아니요, 에키티케 선수가 넘어지지 않고 버텼기 때문입니다. 만약 넘어졌다면 아마 페널티 킥이 선언됐겠죠. 하지만 선수가 왜 넘어지지 않았는지는 이해합니다. 이번 시즌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하고도 페널티 킥을 얻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아마 그 결과로 우리 선수들이 '그래, 그냥 끝까지 버텨보자.'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접촉이 거의 없었는데도 페널티 킥을 내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브렌트포드 원정, 커뮤니티 실드에서의 크리스탈 팰리스전 등 제가 계속 나열할 수도 있을 정도로 가혹한 판정들이었죠. 반면 우리가 파울을 당했을 때는—브렌트포드전 코디 각포의 경우처럼—심판은 경기를 진행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수들이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선수가 서 있으면 VAR이 개입하거나 심판이 페널티를 주기는 어렵죠."
경기 중 심판에게 항의한 내용에 대하여
"후반전에 소위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선수들을 여러 번 봤습니다. 만약 심판이 누군가 건드리거나 살짝 밀기만 해도 다이빙하는 선수에게 매번 휘슬을 불어준다면, 계속 넘어지는 게 영리한 선택이 될 수도 있겠죠. 저는 심판들이 이런 상황을 인지해 주길 바랍니다. 우리가 최대한 버티려고 노력하다가 넘어졌을 때는 '이 선수들은 웬만하면 안 넘어지는데, 이번엔 정말 파울인가 보다' 라고 느껴주길 바라는 거죠."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감독으로서 그것을 지켜보는 게 좌절스럽습니다. 상대 박스 안에서 다섯 번이나 여섯 번 정도의 프리킥 상황이 있었는데, 한 선수가 넘어져 있을 때도 심판은 경기를 진행시켰습니다. 맨유전에서는 머리를 네 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입었는데도 심판은 계속 경기를 진행시켰고 우리는 실점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프리킥을 주는 속도가 그렇게 빠를 수가 없더군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부분들이 겹치다 보니 실망감이 커졌습니다. 우리가 이기지 못한 '이유' 는 아니지만—이 점은 분명히 해둡시다—제가 터치라인에서 가끔 화가 나는 이유이긴 합니다."
선수들에게 넘어지라고 권유할 의향이 있는지
"아니요, 우리는 하던 대로 할 것입니다. 저는 한 시즌 동안 운이 좋고 나쁜 게 결국 다 똑같이 돌아온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2~3년, 혹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이라면 결국 공정해질 거라 믿습니다. 이번 시즌 점유율이 가장 높고 상대 박스 안에서 가장 많이 공격하는 팀임에도 페널티 킥을 단 한 번밖에 얻지 못했다는 건 꽤 놀라운 일이죠. 하지만 선수들에게 넘어지라고 시키지는 않을 겁니다. 만약 제가 지금 '이제부터 넘어지라고 시키겠다' 고 말한다면, 아마 평생 페널티킥을 못 얻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웃음)."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할 뿐입니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도 지금의 모습 그대로 해낸 결과입니다. 물론 한두 번 정도는—번리 원정에서 밀로스 케르케즈가 파울이 아닌데 넘어진 장면이 기억납니다—우리 선수도 넘어질 때가 있겠죠. 축구를 많이 보다 보면 그런 장면은 수도 없이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버텼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루카스 파케타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려고 온갖 행동을 할 때도, 우리 선수는 그가 퇴장당하지 않게 도와주려 했습니다. 우리가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고 있을까요? 이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가 이미 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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