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국 24개팀의 별명과 조별리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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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AP]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국 24개팀의 별명과 조별리그 결과](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3/9343128453_340354_c1f75bea309ebfbba32b028a48237b12.png.webp)
제35회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에는 불굴의 사자들, 바파나 바파나, 슈퍼 이글스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카메룬, 남아공,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말고도 모로코에서 4주 동안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팀이 참여했습니다. 이 팀 모두는 서포터즈들이 자랑스럽게 외치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성적은 갈렸죠.
이 기사에서는 각 대표팀이 어떤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수요일에 종료된 조별리그에서 그 이름에 걸맞는 활약을 했는지 살펴봅니다. 토너먼트는 토요일에 시작됩니다.
A조
모로코 - 아틀라스의 사자
북아프리카의 산맥을 누비던 바바리 사자는 이제 이번 대회 개최국 대표팀의 별명에서만 살아있습니다. 1925년에 프랑스 육군 사진가 마르셀랭 플랑드랭이 아틀라스 산맥 상공을 비행하던 와중에 찍은 사진이 모로코에서 야생 상태의 사자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순간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아슈라프 하키미가 이끄는 '아틀라스의 사자'는 여전히 건재하며,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그들은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말리 - 독수리들
말리인들에게 독수리는 힘과 권력의 상징입니다. 이 나라는 2021년에 아시미 고이타 대령이 스스로 대통령 자리를 차지한 후 계속 군사 정권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쉽사리 지지 않는 말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코모로 - 실러캔스
이번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두번째 출전인 섬나라 코모로 대표팀의 별명은 1938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안가에서 살아있는 개체가 발견될때까지 멸종한 것으로 여겨졌던 고대 물고기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이 물고기들은 현재 아프리카 동해안에 있는 코모로 주변과 마다가스카르 북서쪽 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모로는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잠비아 - 치폴로폴로(구리 탄환)
잠비아의 최대 수출품에 대표팀의 속도와 위협적인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탄환'을 덧붙인 것이 이 대표팀의 별명입니다. 팬들의 바람과 달리 안타깝게도 잠비아는 2무를 기록하는데 그쳤고,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B조
이집트 - 파라오들
리버풀의 슈퍼스타 모하메드 살라가 이끄는 이 팀의 별명은 고대 이집트의 통치자들의 칭호를 따온 것입니다. 8회로 이 대회 최다 우승국인 이집트는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이며,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 바파나 바파나
줄루어로 '우리 소년들, 우리 소년들'이라는 뜻인 바파나 바파나는 아파르트헤이트가 종식된 이후 다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된 남아공 대표팀을 친근하게 부른 표현이 정착한 것입니다. 조 2위를 차지한 남아공은 일요일에 카메룬과 맞붙습니다.
앙골라 - 팔랑카스 네그라스(검은 영양)
이 나라의 지폐와 우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영양은 앙골라의 국가 동물입니다. 탄자니아가 다득점에서 우위를 차지하면서 앙골라는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짐바브웨 - 전사들
아프리카 동남부의 내륙국인 짐바브웨 대표팀의 별명은 역경 속에서도 빛난 투지와 회복력에서 나온 것입니다. 짐바브웨는 열심히 싸웠으나, 지역 라이벌 남아공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면서 결국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C조
나이지리아 - 슈퍼 이글스
1960년에 영국 식민통치로부터 독립한 후, 나이지리아 대표팀은 국기의 색상인 초록색과 흰색이 들어간 유니폼을 입습니다. 독립 이전에는 UK 투어리스트나 (붉은색 유니폼을 입었기에) 레드 데블스라고 불렸던 이들의 별명은 처음에는 그린 이글스였으나, 1980년대부터 슈퍼 이글스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3승을 거두면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튀니지 - 카르타고 독수리
고대 페니키아 공화국 카르타고에서 영감을 받은 또다른 독수리입니다.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근처에 있었던 카르타고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으며, 아프리카 북서부와 이베리아 반도 남동부, 그리고 그 사이의 섬들을 지배했습니다. 조 2위를 차지한 튀니지의 다음 상대는 말리입니다.
탄자니아 - 타이파 스타즈
스와힐리어로 '국가'라는 뜻인 타이파를 대표팀의 별명으로 쓰는 것에는 1964년에 탄자니아를 구성한 잔지바르섬과 예전에 탕가니카라고 불렸던 본토의 최고의 선수들을 하나로 모았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타이파 스타즈는 사상 처음으로 대회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으며, 다음 라운드에서는 개최국 모로코와 맞붙습니다.
우간다 - 두루미들
우간다의 국기와 국장에도 들어가 있는 우간다의 국조인 회색관두루미의 이름을 딴 별명입니다. 대영제국의 보호령 시절부터 쓰였으며, 1962년 독립 후에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루미들은 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D조
세네갈 - 테랑가 라이온스
'테랑가'는 세네갈과 인근 국가들이 사용하는 월로프어로 '환대'라는 뜻의 단어입니다. 하지만 사자들의 환대는 경기장 밖에서의 일일 뿐입니다. 조1위를 차지한 이들은 2021년에의 첫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콩고 - 표범들
표범은 고대부터 콩고 문화에 깊게 자리잡고 있었으며, 국가 문장과 대표팀 엠블렘에서도 이 동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1월 6일에 알제리와 맞붙습니다.
베냉 - 치타들
베냉 대표팀은 원래 '다람쥐들'이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2022년 베냉축구협회는 보다 적극적이고, 빠르고, 어쩌면 위협적인 모습까지 더하기 위하여 팀의 명칭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강렬한 이미지가 떠오르고, 존경받을 수도 있는' 별명을 원했기에, 이제 베냉 대표팀 선수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의 이름값에 부합한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보츠와나전에서 승리하면서 이들은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보츠와나 - 얼룩말들
보츠와나의 국가 동물을 딴 별명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토너먼트에 진출할 정도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E조
알제리 - 페넥여우들
사하라 사막 등 북아프리카의 불모의 대지에서도 살아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우인 '사막여우'에서 나온 별명입니다. 조1위를 차지한 이들은 라바트에 머물면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 종마들
이 나라의 국가 문장에는 두 마리의 종마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버지가 결혼을 허락하지 않자 공주이자 전사였던 예넹가가 왕국을 떠난 이야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냥꾼 리아레를 만난 예넹가는 이후 아들 '우에드라오고'를 낳았는데, 이 이름은 공주가 왕국을 떠날때 탄 흰말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종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는 지난 대회 챔피언인 코트디부아르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수단 - 제디안의 매들
이 이름은 수단 대부분과 사하라 사막 이남의 개활지에서 서식하는 '뱀잡이수리'를 가리키는 것이며, 수단의 국가문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단은 현재 내전에 휩싸여있지만, 대표팀은 적도기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다음 상대는 세네갈입니다.
적도 기니 - 국가의 뇌성(National Thunder)
안타깝게도 모로코에서 번개는 치지 않았습니다. 2번째 경기에서 탈락이 확정되었으며, 3패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F조
코트디부아르 - 코끼리들
지난 대회 우승팀의 별명은 과거 국토 전역에서 서식했던 숲코끼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국가문장에도 이 동물이 들어가있으며, 국명도 상아(Ivoire) 무역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여전히 이 나라에는 코끼리들이 살고 있지만 예전처럼 개체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카메룬 - 불굴의 사자들
사자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지만, 대회 5회 우승국인 카메룬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메룬의 16강전 상대는 남아공입니다.
모잠비크 - 맘바뱀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치명적인 독을 가진 빠른 뱀의 이름을 땄습니다. 모잠비크에서 발견되는 블랙 맘바는 그런 맘바뱀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종 중 하나이며, 위협을 느끼면 가차없이 반격합니다. 나이지리아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가봉 - 흑표범들
흑표범은 가봉의 국가 동물입니다. 축구협회 엠블렘에도 있으며, 국가문장에도 2마리가 그러져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3패를 기록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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