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스트라스부르의 리암 로세니어, 첼시 부임설 인정: "일어날 일이라면 일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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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스트라스부르의 리암 로세니어, 첼시 부임설 인정: "일어날 일이라면 일어나는 것"

By 톰 버로우즈 2026/01/03

스트라스부르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오늘 밤, 공석인 첼시 감독직과 자신이 연결되고 있다는 추측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어날 일이라면 일어나는 것(if something happens, it happens)"이라고 답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목요일 이탈리아 출신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 로세니어가 첼시의 차기 감독 1순위 후보라고 보도했다.

 

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뒤 언론과 만난 로세니어는 프랑스 리그앙 클럽(스트라스부르)에서 보낸 지난 18개월을 "내 프로 경력에서 확실히 최고의 시간"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또한 첼시 감독직의 공석을 두고 "많은 추측"이 오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자신이 "외계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세니어는 첼시의 5인 스포츠 리더십 팀 중 3명과 구면이다. 폴 윈스탠리, 샘 쥬얼과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함께 일했고, 로렌스 스튜어트와는 헐 시티 선수 시절 인연을 맺었다.

 

니스를 상대로 한 토요일 원정 무승부로 스트라스부르는 리그 7위를 기록했다.

 

경기 후 로세니어는 취재진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이 선수단을 사랑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이 클럽을 사랑한다. 내 프로 경력 중 최고의 18개월을 보냈고, 많은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으며, 이곳 사람들을 매우 존경한다."

 

"구체적인 것은 없다. 관심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지켜봐야 한다. 결국 나는 지금 다른 것들이 아닌 스트라스부르에 집중하고 싶다."

 

"현 시점에서는 아무것도 논의한 바 없다. 그들(첼시)이 감독을 찾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분명한 건, 첼시는 우리의 자매 구단이라는 점이다. 그 외에는 정말 이 클럽에 집중하고 싶다. 이 클럽은 내게 많은 것을 주었다. 좋은 추억, 좋은 시간들, 선수들, 팬들, 그리고 훌륭한 도시까지. 앞서 말했듯, 일어날 일이라면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으로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게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모든 코치는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한 적이 없으며, 나는 여기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에서 일하고 있다."

 

"이곳(스트라스부르)은 거대한 클럽이다. 월드 클래스 클럽이며, 승리하는 축구 클럽이다. 하지만 자신의 클럽을 위해 일하면서 다른 클럽에 신경 쓴다면, 그건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추측이 있다는 건 안다. 그걸 모른다면 외계인일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내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 클럽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만약 그 일이 정말 일어난다면 그때 가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클럽은 성장하고 있는 거대한 클럽이다. 그리고 나는 이 축구 클럽의 감독이 된 것을 특권으로 여겨왔다. 누군가가 내게  말을 하거나 상황이 바뀌기 전까지,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스트라스부르는 다가오는 토요일, 나시오날 2(4부 리그) 소속 아브랑슈와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편 첼시는 내일 저녁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나며, 칼럼 맥팔레인 U-21 감독이 벤치에 앉아 지휘할 예정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38060/2026/01/03/liam-rosenior-strasbourg-chelsea-latest/?source=twitte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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