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미하일로 무드리크, 도핑 혐의로 출전 정지 중 팬들에게 호소...“나를 포기하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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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니고약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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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로 무드리크는 도핑 사건에 대한 

최종 판단을 기다리는 가운데

팬들에게 “나를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며 

복귀를 암시했다.

 
현재 24세인 무드리크는 2023년 1월 
8,800만 파운드(약 1,712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했으며
2024년 11월 28일 열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 이후로는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무드리크는 2024년 12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2025년 6월 공식적으로 기소됐다.
우크라이나 언론에서는 
문제의 물질이 멜도니움 이라고 보도했으며 
이는 데일리 메일 스포츠 측에서도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드리크는 공식 성명을 통해 결백을 주장한 이후
대외 활동을 최소화한 채 간헐적으로만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전해왔다.
그는 새해를 맞아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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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든 메시지를 보고 있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저 역시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곧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핑 혐의가 입증될 경우 무드리크는 
최대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현재로서는 그의 사건이 언제 마무리될지에 대한 
명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1월 세계반도핑기구(WADA) 회장 
비톨트 반카는 다음과 같이 상황을 설명했다.
 
“우리는 먼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징계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결정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이후 반도핑 규정에 따라 
선수의 관련 자료를 요청한 뒤
해당 징계 결정에 동의할지 여부를 
판단할 것입니다.
 
결정이 지나치게 가볍거나 혹은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될 경우 
항소할 수 있습니다.”
 
잠정 출전 정지 이후 무드리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FA로부터 제가 제출한 샘플에서 
금지 물질이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이는 저에게 완전한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금지 물질도 의도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규정을 위반한 적도 없습니다.
현재 제 팀과 함께 이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절차의 기밀성 때문에 지금은 
더 이상 말할 수 없지만
가능한 한 빠르게 추가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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