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올리버 글라스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최우선 타깃
작성자 정보
- 하두리kr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목록
본문
![TELEMMGLPICT000454909760_17676125495520_trans_NvBQzQNjv4Bqxf0udJPckKC_3Kw9fqS3NbeHsZFrEmHQDi0eQN40zhg.jpeg.ren.webp [텔레그래프] 올리버 글라스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최우선 타깃](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5/9351472443_340354_2866c3c317e5d4263fd54e59525e2c9f.webp)
(제이슨 버트, 루크 에드워즈)
올리버 글라스너는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최우선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나이티드 수뇌부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글라스너가 보여준 작업에 대해 매우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그의 현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된다는 점도 주시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아모림이 떠나는 시점마다 글라스너를 차기 감독 후보로 논의해 왔으며, 그가 팰리스를 떠날 의향이 있는지도 지속적으로 관찰해 왔다.
여전히 로베르토 데 제르비에 대한 지지도 상당하다.
전 브라이턴 감독이자 현재 마르세유를 이끌고 있는 데 제르비는, 2024년 여름 에릭 텐 하흐의 거취가 논의되던 당시 맨유의 면접 대상이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구단은 결국 텐 하흐에게 재계약을 안겼다.
데 제르비에 대한 존경은 여전히 크지만, 현재로서는 글라스너가 더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분위기다.
글라스너는 계약 만료까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지만, 팰리스는 최소한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그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구단은 그가 재계약에 서명하길 희망해 왔다.
이로 인해 맨유는 글라스너가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올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며, 그럴 경우 다른 선택지를 모색하거나 시즌 잔여 기간을 맡을 임시 감독 선임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맨유가 과거 미드필더였던 마이클 캐릭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캐릭은 지난 6월 미들즈브러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한 뒤 경질됐다.
캐릭은 2021년 11~12월, 랄프 랑닉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맨유에서 세 경기 동안 대행 감독을 맡은 바 있다.
다만 그는 이미 정식 감독 경력을 쌓은 상황이기 때문에, 단기 임시직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글라스너는 팰리스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그는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첫 트로피인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이어 커뮤니티 실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었다.
그 이전에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2월 글라스너가 팰리스 지휘봉을 잡았을 당시, 팀은 17경기에서 10패를 당하며 프리미어리그 15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는 아모림과 마찬가지로 3-4-2-1 포메이션을 선호하지만, 올드 트래퍼드에서 논란과 마찰, 좌절을 불러온 아모림과 달리 하나의 시스템에 집착하지 않으며, 커리어 전반에서 훨씬 더 큰 전술적 유연성을 보여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후보군
텔레그래프 스포츠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감독직 중 하나를 놓고 경쟁하는 인물들을 분석한다.
올리버 글라스너
현 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는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여러 핵심 선수를 잃고도 경쟁력을 유지했다. 51세의 그는 재계약 제안을 거절해 왔으며, 계약은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된다. 구단의 재정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드러낸 적도 있다. 맨유라는 거대한 클럽의 유혹은 분명 매력적일 것이다. 다만 제이슨 윌콕스 단장과의 권한 관계에서 너무 강한 성향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팰리스는 그를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글라스너 본인의 결단이 중요하다.
배당: 4/1
엔초 마레스카
의외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는 최근 첼시 감독직에서 물러났는데, 구단 내부의 지원 부족과 선수 영입에 대한 영향력 부재에 불만이 있었다.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와도 미래 가능성에 대해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림과의 내부 충돌을 고려하면 또 다른 불안정한 선택이 될 위험이 있다.
배당: 6/1
대런 플레처
현재 임시 감독 역할을 맡고 있다. 2003~2014년까지 340경기 이상을 소화한 클럽 레전드이며, 이후 유소년 팀과 1군 코치진을 거쳤다. 지난해 7월부터 U-18 팀의 리드 코치다.
배당: 10/3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모두가 환영할 선택은 아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의 문화를 바꾸고 유로 두 차례 결승, 월드컵 준결승을 이끌었다. 과거 단 애쉬워스 체제에서는 후보군에 있었으나 내부 평가가 엇갈렸다.
배당: 10/1
마이클 캐릭
감성적인 선택이다. 시즌 말까지의 임시 감독으로 이상적일 수 있다. 미들즈브러에서 초반에는 인상적이었으나 이후 흔들렸다. 뛰어난 축구 지성과 클럽과의 강한 연결고리를 지닌 인물이다.
배당: 14/1
마르코 실바
과소평가된 감독일지도 모른다. 풀럼에서 제한된 예산으로 좋은 성과를 냈으며, 헐 시티에서도 인상적인 작업을 했다. 에버턴에서의 경험은 교훈이 됐을 수 있다. 아웃사이더지만 배제할 수 없다.
배당: 12/1
로베르토 데 제르비
대형 클럽을 맡고 싶어 하는 감독이다. 마르세유에서 PSG의 최대 경쟁자로 팀을 끌어올렸고, 브라이턴 시절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긍정적이었다.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지다.
배당: 16/1
키어런 맥케나
과거 텐 하흐 체제에서 압박을 받을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입스위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조제 무리뉴 시절 맨유 코치였다. 다만 올드 트래퍼드는 큰 도약이다.
배당: 14/1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클럽 복귀를 원하겠지만, 바이에른에서의 실패 이후 대형 클럽 취업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배당: 16/1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과거에도 연결된 적이 있으며, 감독 커리어는 충분하다. 다만 첼시에서의 경험으로 인해 복잡한 경영 구조에 대한 우려가 있다. 현재는 미국 대표팀 감독이다.
배당: 16/1
에디 하우
뉴캐슬에서 카라바오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 수뇌부의 관심 대상이지만, £8m 이상으로 알려진 바이아웃과 구단 구조에 대한 우려가 변수다.
배당: 25/1
토마스 투헬
월드컵 이후까지 기다려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배당: 33/1
출처 : Oliver Glasner top target to be next Manchester United manager

![carrickk.jpg.jpeg.ren.webp [텔레그래프] 올리버 글라스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최우선 타깃](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5/9351472443_340354_d02df0c7fa30cfef9ae8aa5b1b7a5d48.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