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맨유, 알렉스 퍼거슨 경 은퇴 이후 감독 선임 및 경질에 1억 파운드(£100m)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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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텔레그래프] 맨유, 알렉스 퍼거슨 경 은퇴 이후 감독 선임 및 경질에 1억 파운드 지출

올드 트래포드 클럽의 최근 감독 실패 비용은 총 2,850만 파운드에 달하며, 후벵 아모림은 경질 후 1,0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챙겨 떠난다.


By 제임스 더커 2026/01/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림을 경질함에 따라,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경 은퇴 이후 구단이 지출한 위약금 총액이 거의 1억 파운드에 육박하게 되었다.

 

아모림은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은 상태에서 월요일에 해임되었으며, 이에 따라 1,0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받고 떠날 예정이다.

 

연봉 약 650만 파운드를 받던 40세의 포르투갈 출신 감독을 2024년 11월 스포르팅에서 영입하는 데 1,100만 파운드가 들었다. 즉, 이번 '아모림 실험'으로 구단이 입은 재정적 타격은 총 2,850만 파운드 정도이다.

 

맨유는 27년 장기 집권했던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감독 및 코칭 스태프 경질 비용으로만 7,8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2014년 데이비드 모예스가 10개월 만에 떠날 때 490만 파운드가 들었고, 2년 뒤 경질된 루이 판 할은 840만 파운드의 퇴직금을 받았다.

 

그의 후임이었던 조제 무리뉴는 2018년 경질 당시 1,960만 파운드를 수령했다. 그 뒤를 이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경질 비용은 1,000만 파운드였다.

 

이후 랄프 랑닉이 추후 고문직을 맡는 조건으로 6개월 단기 감독직을 수행했다. 그러나 2021-22 시즌 종료 후 그가 고문직을 수행하지 않기로 결정되면서 떠났고, 이 과정에서 구단은 1,47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에릭 텐 하흐는 2024년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FA컵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경질이 유력해 보였으나, 구단은 결국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하지만 그는 불과 116일 만에 경질되었다.

 

텐 하흐의 경질 비용은 1,040만 파운드였으며, 이제 아모림이 구단의 '감독 돌려막기(managerial merry-go-round)'의 최신 희생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러한 비용 외에도, 맨유는 감독 영입 및 임원진의 선임과 해임 비용으로 약 2,100만 파운드를 추가로 지출했다.

 

맨유는 뉴캐슬에서 댄 애쉬워스를 데려오기 위해 약 300만 파운드를 지불했으나, 불과 5개월 만에 이 스포츠 디렉터를 경질하면서 41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치러야 했다.

 

2018년 12월 솔샤르가 (초기에는 임시 감독직으로) 맨유 감독이 되기 위해 노르웨이 클럽 몰데를 떠날 때, 몰데 측은 약 1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받았다.

 

아약스는 텐 하흐 감독과 미첼 반 더 가흐 수석 코치를 보내는 대가로 맨유로부터 160만 파운드를 받았다.

 

맨유는 제이슨 윌콕스를 (초기에는 기술 이사로) 영입하기 위해 사우샘프턴에 약 1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했다. 윌콕스는 현재 맨유의 풋볼 디렉터를 맡고 있다.

 

아모림 영입을 위해 스포르팅에 지불한 위약금은 단연코 가장 큰 채용 비용으로 기록되었다.

 

종합해보면, 맨유는 퍼거슨 감독이 떠난 이후 각종 보상금 및 위약금 명목으로 거의 1억 파운드를 지출했다는 셈이 된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6/01/06/man-utd-have-spent-100m-on-hiring-and-firing-since-sir-alex/?WT.mc_id=tmgoff_tw_post_and-firing-since-sir-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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