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 독점] 맨유, 아카데미의 핵심 인물 영입전에서 큰 타격.. 고평가받던 뉴캐슬 유소년 책임자, 잔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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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레이그 호프 2026/01/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아카데미 영입 책임자(Head of Academy Recruitment)를 선임하려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데일리 메일 스포츠의 취재 결과, 뉴캐슬의 폴 미즐리가 맨유의 제안을 거절하고 타인사이드(뉴캐슬 연고지)에 남기로 한 사실이 밝혀졌다.
38세의 미즐리는 지난달 맨유와 협상을 진행했다. 특히 그가 맨체스터 시티 시절 현재 맨유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제이슨 윌콕스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 그가 1군 팀 산하의 새로운 영입 총괄직을 맡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미즐리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 내부 직원들에게 유소년 영입 책임자로 남겠다고 전했다. 이는 맨유가 광범위했던 스카우트 책임자 물색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을 의미한다. 맨유는 10명의 유력 후보를 검토했고 일련의 면접 끝에 미즐리를 최우선 후보로 낙점한 상태였다. 현재 맨유는 에이전시에서의 새 업무를 위해 캐링턴(맨유 훈련장)을 떠날 준비를 하며 '가드닝 리브(이직 전 유급 휴직 기간)' 중인 루크 페도렌코의 후임을 찾고 있다.
미즐리는 3년 전 맨체스터 시티에서 뉴캐슬로 이적했다. 맨시티 시절 그는 윌콕스, 그리고 현재 맨유의 새로운 아카데미 책임자인 스티븐 토피와 함께 영국 내 스카우트 매니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가 맨유행을 거절했다는 소식은 맨유 경영진에게 있어 힘든 48시간이 지난 직후에 전해졌다. 최근 후벵 아모림 감독이 윌콕스와의 갈등 속에 경질되었기 때문이다.
미즐리의 잔류 결정은 뉴캐슬의 스포팅 디렉터 로스 윌슨, 아카데미 디렉터 스티브 하퍼, 그리고 영입 책임자 스티브 닉슨과의 긍정적인 대화 후에 내려졌다. 뉴캐슬의 사우디 소유주들이 2026년에 아카데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이 프로젝트를 떠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티브 닉슨은 미즐리가 뉴캐슬에 합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미즐리는 닉슨을 업계 최고의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하며 그와 계속 함께 일하고 배우기를 원하고 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5438573/Man-United-handed-huge-blow.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