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첼시의 신임 감독에게 주어진 '3점'은 승점이 아닌 벌점: 리암 로세니어, 속도위반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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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포드 브릿지의 새로운 감독은 안개로 인한 비행기 지연으로 속도 위반자 교육에 참석하지 못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By 톰 모건 2026/01/06
리암 로세니어는 첼시 감독으로 선임되기 4일 전, 법원으로부터 속도위반 유죄 판결을 받았다.
로세니어는 금요일에 예정된 속도 위반자 교육을 위해 영국으로 돌아오던 중 안개로 비행기가 지연되었고, 치안 판사로부터 1,052파운드를 납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41세의 그는 자신의 아우디 A8 콰트로 차량이 과속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후 더비셔 경찰에 의해 기소되었다.
로세니어는 지난 7월 7일 오전 11시 41분, 더비셔주 리틀오버의 라이크넬드 로드(시속 30마일 제한 구역)에서 시속 36마일로 주행하던 차량을 자신이 운전했음을 인정했다.
그는 속도 위반자 교육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형사 기소를 피할 기회를 제안받았으나, 예정된 교육 세션에 나타나지 않았다. 로세니어는 더비 치안 법원에 보낸 소명서를 통해 "안타깝게도 운전자 교육이 예약된 시간에 업무(경기) 후 프랑스에 발이 묶여 있었다. 안개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로세니어는 이어 "하루를 더 머물러야 했고, 다음 날 교육이 진행되는 시간에 비행기에 탑승해 있었다.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교육을 이수할 수 없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현재의 처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폴 모슬린 치안 판사는 로세니어의 운전면허에 벌점 3점을 부과하고, 벌금 666파운드, 소송 비용 120파운드, 피해자 부담금 266파운드를 납부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서면으로 속도위반 혐의를 인정했으며, 재판은 신속 처리 절차인 '단독 판사 절차'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로세니어는 새해 첫날 경질된 엔초 마레스카의 후임으로 화요일 첼시 감독으로 공식 부임했으며, 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다. 그는 수요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관중석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로세니어는 지난 시즌 프랑스 클럽 스트라스부르를 리그앙 7위로 이끌었으며, 아내 에리카와 네 자녀가 살고 있는 더비셔의 자택을 정기적으로 오가며 생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