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플레처, 캐릭, 솔샤르와 임시 감독직을 두고 사전 논의를 가진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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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BBC] 플레처, 캐릭, 솔샤르와 임시 감독직을 두고 사전 논의를 가진 맨유.

By 사이먼 스톤, 사미 목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 임시 감독직을 두고 구단 출신 선수인 대런 플레처, 마이클 캐릭,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사전 논의를 가졌다.

 

논의는 아직 의중을 떠보는 매우 초기 단계이며, 남은 시즌 동안 후벵 아모림을 대신할 유력 후보가 누구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BBC 스포츠는 캐릭이 진지한 후보군에 있다고 전해 들었다.

 

아모림은 다사다난했던 14개월의 재임 기간 끝에 지난 월요일 경질되었으며, 전 맨유 미드필더인 플레처가 우선 임시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플레처는 (남은 시즌을 맡을) 임시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자리를 지킬 예정이며, 구단은 다가오는 여름에 아모림의 정식 후임자를 지명할 계획이다.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플레처를 비롯해 그의 전 맨유 동료였던 솔샤르, 캐릭과 감독직 수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또 다른 맨유 출신인 뤼트 판 니스텔로이 역시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판 니스텔로이는 2024년 감독 대행으로서 4경기를 지휘하며 3승 1무를 기록한 바 있다.

 

솔샤르는 2018년 조제 모리뉴가 경질되었을 때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후 정식 감독이 되어 3년간 팀을 이끌다 2021년 팀을 떠났다.

 

캐릭은 지난 6월 미들즈브러를 떠난 이후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현재 마르세유를 이끌고 있는 전 브라이튼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정식 감독직의 초기 후보군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를 이끌고 FA컵 우승을 차지한 글라스너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이 부임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이며, 그에 대해 더 이상 질문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일축했다.

 

플레처는 수요일 밤 번리와의 경기를 앞둔 화요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오직 그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을 이끌 수 있다는 건 놀라운 영광"이라고 말했다.

 

"꿈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났고, 저의 모든 집중과 노력은 번리전에 쏟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정상에 서고 승리하기를 기대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이며, 저는 어떤 역할을 맡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931qgk3xg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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