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oma24]가스페리니 불만 고조:오늘 프리드킨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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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레체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음에도 가스페리니 감독의 불만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알로로시의 사령탑은 어제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공식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이달 초부터 기다려온 전력 보강이 지연되면서 최근 이적시장에 대한 불만이 급격히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선수 9명이 빠진 상황에서 사수올로 원정 경기를 준비해야 했던 점은 감독에게 분명 쉽지 않은 조건이었고, 여기에 최근 트리고리아를 둘러싸고 이어지고 있는 긴장감까지 더해졌다. 
 
아탈란타 원정 이후 단장 마사라와 가스페리니 감독 사이에서는 이미 첫 번째 격한 대화가 오갔고, 이어 월요일 아침에는 구단주 측과의 전화 회의가 진행됐다. 이후 레체로 출발하면서 논의는 잠시 중단됐지만, 양측은 이를 다시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가스페리니 감독과 구단주 측의 직접 대면이 예정돼 있다. 라이언 프리드킨이 트리고리아에 도착해, 지난 6월 지알로로시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3년 계약을 체결한 감독의 요구 사항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가스페리니 감독의 불만은 이미 며칠 전부터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이유로 향후 몇 시간 안에 진행될 이번 논의에서 가스페리니는 이적시장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는 점을 구단 측에 다시 한 번 전달할 계획이다.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는 협상 일정, 특히 공격진과 관련된 부분은 감독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가스페리니는 이미 여름 이적시장이 끝난 뒤 스쿼드의 한계를 지적한 바 있다. 
 
마사라 단장과의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긴장된 양상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구단주가 직접 나서 상황을 정리해야 할 시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적 작업을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 추가적인 재정 운용을 허용하는 선택도 필요할 수 있다.
 
한편 마사라 단장은 공격수 영입을 위한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여전히 라스파도리다. 그는 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수페르코파 일정에 합류하며, 아직 답변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마사라는 이 사안을 쉽게 포기할 생각이 없으며, 앞으로 몇 시간 동안 이어질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늦어도 이번 주 안으로 이 문제를 어떤 방향으로든 정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목요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첫 경기를 치른다. 만약 더비에서 승리할 경우, 일요일 11일에 열리는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이적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신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로마의 압박은 한 번도 약해진 적이 없었고, 선수의 향후 거취와 이적 방식에 대한 보장 역시 계속 제시되고 있다. 최종 결정은 공격수 본인에게 달려 있으며, 구단 간 합의에 따라 볼 때 라스파도리는 아틀레티코에서 큰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르크지와 관련해서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 거래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맨유의 새 감독이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새 감독이 지르크지를 중용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이 협상은 다시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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