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본머스전 아스날 로고 컵 사용에 대해 "전혀 몰랐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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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본머스전 아스날 로고 컵 사용에 대해 "전혀 몰랐다" 해명.

By 샘 조셉, 엘리아스 버크 2026/01/07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자신이 의도적으로 아스날 로고가 있는 컵을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일축했다.

 

수요일 본머스에게 3-2로 패배하기 전,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라이벌인 아스날의 로고가 새겨진 작은 컵을 들고 있는 사진이 찍혔다. 아스날은 바이탈리티 스타디움(본머스 홈구장)에서 가장 최근에 원정 경기를 치른 팀이었다.

 

이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컵의 로고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며, "솔직히 말해 내가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아스날 컵을 집어 드는 건 정말이지 완전히 멍청한 짓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다시피 그들(아스날)이 우리 바로 앞 경기 때 그 라커룸을 썼다. 아주 평범한 일이었다. 그냥 컵 하나 집어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신 것뿐이다. 난 매 경기 전에 그렇게 한다. 솔직히 이런 질문을 받아야 한다는 게 축구계의 좀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일부러 다른 클럽 로고가 박힌 컵을 들고 다닐 리는 없지만, 이런 걸 걱정해야 한다면 우리는 확실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토트넘은 마티스 텔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에바닐손과 엘리 주니어 크루피에게 실점하며 전반전을 뒤진 채 마쳤다. 후반 78분 주앙 팔리냐가 오버헤드킥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앞두고 본머스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앙투안 세메뇨가 후반 추가시간 5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홈팀에 승리를 안겼다.

 

수요일 패배로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브렌트포드, 선덜랜드와의 무승부에 이어 첫 승 신고에 실패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승점 27점으로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리그 12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두는 부진에 빠져 있다.

 

토트넘은 오는 토요일 홈에서 아스톤 빌라와 FA컵 경기를 치른다. 그 후 일주일 뒤에는 북런던 홈으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불러들여 리그 경기를 갖는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52136/2026/01/07/thomas-frank-tottenham-arsenal-cup/?source=twitte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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