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이라올라: 세메뇨에게 완벽한 고별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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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enyo-celebrate-left-and-right-fires-Borurnemouth-s-winner.jpg [공홈] 이라올라: 세메뇨에게 완벽한 고별전인 것 같네요.
Iraola: It looks like Semenyo has had a perfect send-off
 
이라올라 감독은 토트넘을 상대로 터뜨린 앙투안 세메뇨의 극적인 결승골이 완벽한 작별 인사였다고 평가하며, 그가 아마도 구단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 모인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라올라 감독은 “앙투안에게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가끔 축구는 이런 순간을 선물해준다. 그는 최고였고, 끝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헌신했다. 축구가 이런 장면으로 그에게 보답한 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적과 관련해서는 아직 행정적 절차가 남아 있다. 솔직히 그를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이것이 우리와 함께한 그의 마지막 순간들이 될 것 같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이적한 뒤 지난 2년간 본머스에서 보여준 세메뇨의 전반적인 영향력에 대해 이라올라는 그를 자신이 지도한 선수 중 “최고 수준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이라올라는 “진정한 프로”라며 이렇게 말했다.
 
“우린 단지 뛰어난 선수를 잃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도해 온 선수들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선수를 잃는 것이다. 그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어떤 역할이든 준비돼 있다. 매 시즌마다 성장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
 
미드필더 마커스 태버니어 역시 수요일 경기 이후 동료를 극찬했다. 
 
이 승리로 15위에 머물러 있던 본머스는 11경기 무승 행진을 끊었고, 토트넘과의 승점 차를 단 1점으로 줄였다.
 
태버니어는 “모두가 보도를 읽고 있다. 만약 이것이 세메뇨의 본머스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마무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정말 영화 대본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이었고, 그 누구보다도 그에게 어울리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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