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단독-온스테인] 부카요 사카, 아스날과 5년 재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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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단독-온스테인] 부카요 사카, 아스날과 5년 재계약 합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9/9365013993_340354_2997349e4a4605d8f5f50c2b6108b1fa.png.webp)
By David Ornstein
Jan. 9, 2026 10:59 pm
부카요 사카가 아스날과 개선된 조건으로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하며 자신의 미래를 클럽에 맡겼다.
사카의 기존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였으나, 계약 연장 및 새로운 조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 현재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번 계약은 사카를 2031년 여름까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머물게 하는 것으로, 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에 매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만약 사카가 이적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세계 유수의 명문 클럽들이 그를 노렸겠지만, 타 구단들은 사카가 오직 자신의 소년기 시절 클럽인 아스날에 남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이번 계약은 사카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을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라는 위상을 반영하는 수준에서 체결될 예정이며, 그는 2026년 월드컵에서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단독-온스테인] 부카요 사카, 아스날과 5년 재계약 합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9/9365013993_340354_625bf51182c19e2ebb8e3a265ca9ad28.png.webp)
사카는 이번 시즌에도 아스날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카는 7세 때 입단한 아스날의 '헤일 엔드(Hale End)' 아카데미 출신이다. 2018년 데뷔 이후 그는 아르테타 감독 공격진의 중추적인 인물로 성장했으며, 클럽이 팀을 구축하는 데 있어 중심이 되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재계약은 최근 몇 달 사이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이선 완예리,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등이 체결한 계약의 뒤를 잇는 행보이기도 하다.
사카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아스날이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2점 차로 뒤진 2위로 마감했던 2023/24시즌에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골14도움을 기록했으며, 2022/23시즌에는 15골 1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시즌 사카는 아스날이 선두 리버풀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여를 했다. 하지만 12월에 입은 햄스트링 부상이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명단에 추가되면서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은 점차 힘을 잃었다. 올해 사카는 27경기에서 7골을 기록 중이며,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도 6전 전승의 완벽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카는 아스날 소속으로 통산 250경기 이상 출전해 77골 78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48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급 선수로 안착했다.
‘아스날의 이번 시즌 최고의 계약’
이번 소식은 아스날과 팬들에게 있어 매우 훌륭한 뉴스다. 이제 고작24세인 사카는 앞으로도 더 발전할 일만 남았으며, 이제 커리어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를 아스날에서 보내게 되었다.
지난 10월, 사카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7번째 최연소 기록으로 공격 포인트(득점+도움 합산) 100개를 달성하며 아스날에서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스날은 사카의 기존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기 전에 미래를 확정 지음으로써, 유럽의 거함들이 보낼 수 있는 관심을 차단하고 잠재적인 골칫거리를 사전에 방지했다.
사카는 아스날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프리미어리그와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팀 내 비중을 고려할 때, 이번 재계약은 사실상 아스날의 이번 시즌 최고의 계약이라고 평가해도 무방하다.
20년 넘게 이어온 기다림을 끝내고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적기로 평가받는 상황에서, 사카에게는 이번 시즌 후반기가 매우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올해 말 열리는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기대되는 점도 사카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다.
만약 아스날이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정상에 선다면, 그 중심에는 반드시 사카의 활약이 있을 것이다. 아스날의 입장에서 이번 재계약이 갖는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258824/2026/01/09/arsenal-bukayo-saka-contract-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