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리버풀, 10대 센터백 모르 탈라 은디아이 £1m에 영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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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Pearce and David Ornstein
Jan. 10, 2026 1:00 am
리버풀이 아미티에 FC로부터 센터백 모르 탈라 은디아이 영입을 확정 지었다. 이적료는 약 100만 파운드 수준이다.
이번 주에 18세가 된 왼발잡이 세네갈 연령별 대표 출신 은디아이는 먼저 롭 페이지 감독이 이끄는 U-21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향후 아르네 슬롯 감독의 1군 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디아이는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 전역의 여러 구단으로부터 구애를 받았으나, 리버풀이 제시한 육성 경로와 추가 보너스가 포함된 계약 조건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은디아이의 전 소속팀인 아미티에는 전 첼시 공격수 뎀바 바가 소유한 세네갈 클럽이다.
세네갈 연령별 대표인 은디아이는 지난해 11월 카타르에서 개최된U-17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리버풀 내부에서는 그의 합류로 인해 수비수 아마라 날로가 성인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 이달 말 임대를 떠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리버풀은 오스트리아 빈 소속의 또 다른 10대 센터백 이페아니 은두퀘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월 2일, 리버풀이 오스트리아의 촉망받는 유망주 은두퀘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빈 태생의 은두퀘는 오는 3월에 18세가 되며, 이에 따라 7월 프리시즌 훈련 시작에 맞춰 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은두퀘 역시 오스트리아의 결승 진출을 도왔던 U-17 월드컵 당시 스카우트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해당 대회에서 오스트리아는 포르투갈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은디아이와 은두퀘는 리버풀의 글로벌 인재 발굴 디렉터 맷 뉴베리와 그의 팀에 의해 발굴되었다. 과거 아카데미 영입 총괄 및 임대·육성 총괄을 역임했던 뉴베리는 약 1년 전 현재의 직책으로 승격되었다.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은 미래를 내다본 수비 보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리버풀은 최근 번리로부터 19세 센터백 노아 아데코야를 영입해 U-21 팀에 합류시킨 바 있다. 리버풀 태생인 아데코야는 U-12 팀부터 번리 소속이었으며, U-18 팀에서는 주장을 맡기도 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41727/2026/01/09/liverpool-transfers-mor-talla-ndia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