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친선 경기) 헤르타 베를린 2-3 스탕다르 리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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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준비 기간 중 유일한 친선 경기에서 우리 수도 클럽은 포르투갈 알부페이라에서 스탕다르 리에주를 상대했다. 스테판 라이틀 감독은 벨기에 1부 리그 팀을 맞이하여 골문에 탸르크 에른스트를 먼저 배치했다. 그 앞에는 율리안 아이히베르거, 리누스 게히터, 파스칼 클레멘스, 그리고 미하우 카르보브니크가 수비 4백을 형성했다. 중원 중앙에서는 케네트 아이히호른과 파울 세긴이 호흡을 맞췄고, 미카엘 퀴장스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마르텐 빈클러와 파비안 레제가 공격 측면을 누비는 동안, 루카 슐러가 중앙 공격수로 나섰다. 마르톤 다르다이와 모리스 크라텐마허는 감기 기운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케빈 세사 역시 출전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경기 초반의 빠른 두 골
우리 선수들은 에스타디오 무니시팔에서 완벽한 시작을 알렸다. 레제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페널티 박스 안의 퀴장스에게 공을 전달했고, 등번호 10번 퀴장스는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지체 없이 골망을 흔들었다 (4분). 하지만 적백 군단의 반격도 곧바로 이어졌다.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마르코 일라이마하리트라가 정교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5분). 이후 슐러가 빈클러의 크로스를 아주 근소한 차이로 놓쳤다 (13분). 30분이 조금 넘었을 무렵, 벨기에 팀은 경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카스퍼 닐센이 페널티 박스 가장자리에서 프리킥 크로스를 그대로 골문 안으로 꽂아 넣었다 (33분). 직후 부상을 입은 슐러를 대신해 세바스티안 그뢰닝이 투입되었다. 전반 종료 직전, 이 조커 (그뢰닝) 는 빈클러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충분한 힘을 싣지 못했다 (45분). 이에 따라 우리 헤르타 선수들은 뒤진 채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많은 교체와 막판 결승골
후반 시작과 함께 마리우스 게르스베크와 데요바이시오 제이푸이크가 에른스트와 아이히베르거를 대신해 우리 청백 군단에 합류했다. 그럼에도 우리 베를린 선수들이 다시 상대 골문을 위협하기까지는 약 15분이 더 걸렸다. 빈클러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너무 높게 떴다 (59분). 반대편에서는 게르스베크가 위협적인 세트피스 기회를 방어해냈다. 이후 수석 코치는 토니 라이스트너, 얀네 베르너, 욘 다구르 토르스테인손, 그리고 제레미 두지아크를 투입하며 4명을 동시에 교체했다. 투입된 두지아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리에주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동점골을 뽑아냈다 (70분). 이어 유망주들인 보리스 마무자 룸, 수피안 구람, 키안 토도로비치도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다. 경기 종반에 접어들며 게르스베크는 멋진 선방으로 공을 크로스바 위로 쳐내며 다시 리드를 허용할 위기를 막아냈다 (77분). 그러나 벨기에는 종료 직전 레안드레 쿠아비타를 통해 기어코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89분).
 
이로써 우리 수도 클럽은 FC 샬케 04와의 2. 분데스리가 새해 첫 경기 (1월 17일 토요일 20:30, 홈 경기) 를 앞둔 최종 점검을 아쉬운 패배로 마무리했다.
 
헤르타 BSC: 에른스트 (46. 게르스베크) – 아이히베르거 (46. 제이푸이크), 게히터 (61. 라이스트너), 클레멘스, 카르보브니크 (61. 베르너) – 아이히호른 (61. 두지아크), 세긴 (74. 구람) – 빈클러 (61. 토르스테인손), 퀴장스 (74. 마무자 룸), 레제 (C) (74. 토도로비치) – 슐러 (33. 그뢰닝)
 
득점: 1:0 퀴장스 (4.), 1:1 일라이마하리트라 (5.), 1:2 닐센 (33.), 2:2 두지아크 (70.), 2:3 쿠아비타 (89.)
 
심판: 누노 제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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