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스포츠-알랙스 크룩][단독] 아스톤 빌라, 코너 갤러거 프리미어리그 복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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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데려오기 위한
거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alkSPORT에 따르면 빌라는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 의무가 포함된 임대 계약 형태로 갤러거 영입에 열려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갤러거는 현재 스페인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에 다시 합류하기 위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PL 복귀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톤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첼시 시절부터 갤러거 영입을 원해왔던 인물이다.
한편 감독 공백 상태에 놓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갤러거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의 퇴진 이후
구단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다.
다음 달 만 26세가 되는 갤러거는 2024년 여름 첼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라리가에서 51경기를 소화했다.
다재다능한 미드필더인 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여러 대회를 병행하려는 빌라에게 흥미로운 보강 자원이 될 수 있다.
비록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에게 4-1로 대패했지만
아스톤 빌라는 여전히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는 6점이다.
FA컵 3라운드가 곧 시작되는 가운데 빌라는 지난 시즌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최종 우승팀이 된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그러나 FA컵은 에메리 감독이 빌라 파크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아스톤 빌라는 유로파리그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갤러거는 미드필드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풍부한 1부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자원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소속으로
총 136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A매치 출전 기록도 22경기에 달하지만
유로 2024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과 달리 최근 출전 시간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갤러거는 세네갈과의 3-1 패배 경기에서만 출전했으며
이 경기에서 59분을 소화한 이후로는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 사이 엘리엇 앤더슨이 중원에서 중요한 옵션으로 떠올랐다.
한편 갤러거는 2024년 말 F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생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정말 놀라웠고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
아주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처음부터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새로 합류한 선수들에게도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의 협업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최대한 열심히 뛰고
매 경기마다 철저히 준비해서 승리하기를 원한다.
나에게는 완벽한 스타일이다.
정말 좋은 사람처럼 느껴지고
물론 그는 대단한 감독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고
나와 팀을 대하는 방식이 이미 마음에 든다.
앞으로 오랫동안 함께 일하는 것이 기대된다.”
아스톤 빌라가 관심을 구체화한다면 갤러거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가 팀에서 불필요한 자원인 것은 아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7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중 19경기는 라리가 경기였다.
즉 시메오네 감독은 자신이 신뢰하고 자주 기용하는 선수를 잃게 되는 셈이지만
최종 선택은 결국 갤러거 본인의 몫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