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독점] 레스터 시티, 게리 로웻 감독 선임 협상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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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존 퍼시 2026.02.16 15:17 GMT

레스터 시티가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권으로 추락한 후, 게리 로웻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한 협상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위기에 빠진 레스터는 2000년대 초반 팀의 선수로도 활약했던 로웻에게 접근했으며, 올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는 초기 단기 계약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로웻은 버밍엄 시티, 밀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스토크 시티 등을 거치며 챔피언십 무대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그는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이 경질된 지 3주 만에 레스터의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51세의 로웻은 지난 12월 옥스포드를 떠났지만, 지난 시즌 적은 예산으로 팀을 잔류시키는 등 챔피언십에서 견실한 지도자라는 명성을 쌓았다.

 

지난주 그는 블랙번 로버스 감독직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이후 블랙번은 북아일랜드 대표팀 감독인 마이클 오닐을 선임했고, 지난 토요일 QPR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레스터를 최하위 3개 팀(강등권)으로 밀어 넣었다.

 

레스터는 1군 코치 앤디 킹 대행 체제에서 4연패를 당했으며, 여기에는 지난 토요일 사우스햄튼전 FA컵 탈락도 포함된다. 지난 화요일에는 같은 팀(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홈에서 3-0으로 앞서다 4-3으로 패하는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팀이 3부 리그(League One) 강등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하자, 아이야와트 시왓타나쁘라파 회장과 존 러드킨 축구 디렉터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며 팬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지난주 레스터는 풋볼 리그(EFL)의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6점 삭감 징계를 받았다. 구단은 여전히 항소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웻은 현재 구단을 위기에서 구해낼 최우선 영입 대상이며, 향후 24시간 내로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그의 첫 경기는 이번 주말 자신의 친정팀인 스토크 시티 원정 경기가 될 것이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6/02/16/leicester-talks-gary-rowett-as-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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