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 AS 모나코의 스폰서 로고는 어떻게 UEFA의 200cm² 규정을 충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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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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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의 가슴 스폰서인 ‘르노 4’ 육각형 로고는 다른 챔피언스리그 참가 팀들에 비해 훨씬 크게 보입니다. 하지만 유에파는 가슴 스폰서 로고 면적을 최대 200cm²로 제한하고 있어, 모나코가 이 규정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mage.png [FH] AS 모나코의 스폰서 로고는 어떻게 UEFA의 200cm² 규정을 충족할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0/9511281921_340354_b20cad3a8e487aa97963d5609deaab8d.png.webp)
모나코 로고는 ‘육각형 면적’만 계산
겉으로 보면 모나코의 로고는 바이에른을 비롯한 다른 팀들보다 확연히 크게 느껴지지만, 최대 200cm²라는 규정은 동일하게 적용되며 차이는 면적 산정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예를 들어 바르셀로나의 원형 스폰서는 원 내부의 실제 면적만 계산되기 때문에 비교적 작아 보이고(이론적으로는 더 크게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바이에른의 텔레콤 로고처럼 직사각형 형태로 보이는 로고는, 실제 글자 형태뿐 아니라 이를 감싸는 가상의 직사각형 영역(바운딩 박스) 전체가 면적으로 계산됩니다. 즉, 로고 주변의 빈 공간까지 포함됩니다.
반면 모나코의 육각형 로고는 실제로 채워진 육각형 도형 자체의 면적만 측정됩니다. 만약 이를 사각형 기준으로 계산했다면 포함됐을 모서리 공간은 제외되는 셈입니다.
이 때문에 육각형 로고는 공식 면적은 같더라도, 직사각형 로고보다 시각적으로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즉,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더 눈에 띄는 효과를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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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규정 준수 여부는 여전히 논란
다만, 모나코의 로고가 완전히 규정을 충족하는지, 아니면 유에파의 적용이 일관되지 않은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바이에른 등 다른 클럽과 비교했을 때 느껴지는 시각적 차이는, 측정 방식 해석의 차이이거나 규정 집행의 여지를 보여주는 사례일 수 있습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리그에서는 최대 250cm²까지 허용하지만, UEFA 대회에서는 반드시 200cm² 규정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의 스폰서 로고가 유에파 경기에서는 더 작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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