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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메리노의 헤트트릭, 스페인의 9골 중 4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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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지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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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미켈 메리노의 헤트트릭....스페인의 9골 중 4골 넣었다.

미켈 메리노가 환상적인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스페인이 월드컵 예선에서 터키를 꺾었다.

 
우리 팀 미드필더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종료 직전 팀의 멋진 연계 플레이를 마무리하며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메리노는 후반에도 아름다운 장면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중거리에서 감아 차 골망을 흔들며 스코어를 5-0으로 만들었다.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가 추가골을 넣으며 라 로하는 6-0 완승을 거뒀다.
 
마르틴 수비멘디도 선발 출전해 71분을 소화한 뒤 로드리와 교체됐고, 다비드 라야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이 결과로 스페인은 E조에서 승점 6으로 선두를 지켰고, 메리노는 지금까지 조별리그에서 팀이 기록한 9골 중 4골을 책임졌다.
 
한편,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벨기에의 카자흐스탄전에서 선발로 나서 63분간 뛰고 말릭 포파나와 교체됐다. 
trossard_1_mbtw656b.jpg [공홈] 미켈 메리노의 헤트트릭....스페인의 9골 중 4골 넣었다.
케빈 더 브라위너와 제레미 도쿠가 각각 멀티골을 기록했고, 라스킨과 뫼니에가 추가골을 넣으며 루디 가르시아의 팀은 브뤼셀에서 완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현재 J조에서 승점 1점 차로 북마케도니아에 이어 2위에 올라 있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위리엔 팀버는 네덜란드가 원정에서 리투아니아를 3-2로 꺾은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갔다. 
 
멤피스 데파이와 위리언의 형 퀸턴이 연속골을 넣으며 네덜란드가 2-0으로 앞섰지만, 기비다스 기네이티스와 에드비나스 기르드바이니스가 연속골을 넣으며 리투아니아가 따라붙었다. 
 
팀버는 후반 62분 교체 투입됐고, 단 1분 뒤 데파이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승리로 네덜란드는 승점에서 폴란드와 동률을 이루며 G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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