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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플레티 독점] 니콜라 잭슨,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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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JPG [스카이-플레티 독점] 니콜라 잭슨,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임박

스카이 스포츠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 잭슨과 FC 바이에른이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
 
독일 레코드 챔피언(바이에른)은 
첼시 소속 공격수의 연봉 전액을 부담하게 된다.
 
뮌헨 구단은 블루스(첼시)와의 협상에서 이미 상당히 진전된 상태다. 
그러나 아직 몇 가지 세부 사항이 조율되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선수는, 신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골을 넣고, 어시스트를 하며, 이미 경험을 쌓은 
그런 선수를 임대하고 싶다.”라고 
바이에른의 스포츠 이사 막스 에베를이 
비스바덴에서 열린 DFB 포칼 경기(3:2) 전에 
ZDF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기자가 잭슨이 그런 선수인지 묻자, 
그는 “그의 커리어를 읽어보면, 
그는 그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불과 화요일에만 해도, 잭슨의 에이전트 디오망시 카마라는 
자신의 클라이언트가 48시간 안에 
이적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첼시에서 더 이상 기용되지 않는 잭슨
 
첼시 감독 엔초 마레스카는 분명 공격에서 
잭슨에게 더 이상 의존하지 않는 듯하다. 
런던 구단은 이번 여름에 무려 1억 9천만 유로에 가까운 금액으로 
주앙 페드루, 제이미 기튼스, 리암 델랍, 에스테방 등 
공격수 네 명을 영입했다.
 
잭슨은 지난 2년 동안 첼시에서 총 81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고 1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세네갈 출신인 그는 블루스와 함께 
컨퍼런스 리그와 클럽 월드컵을 우승했다. 
잭슨은 첼시와 203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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