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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 마시오 모라티 전 인테르 회장은 폐렴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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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준사빠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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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af212ab05ab.r_d.833-691-3300.jpeg [가제타] 마시오 모라티 전 인테르 회장은 폐렴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마시모 모라티가 폐렴으로 인해 로차노의 휴마니타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인테르 전 회장은 위독한 상태는 아니지만, 스스로 호흡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담당 의료진이 기관 삽관을 시행하면서 상황은 여전히 심각하다.

 

모라티는 지난 5월 80세 생일을 맞아 자녀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를 가족 소유의 임베르사고 저택에서 열었고, 이 자리에는 호나우두 부터 비에리, 레코바, 피를로, 그리고 2010 트레블의 주역들까지 거의 모든 옛 선수들이 참석했다.

 

그의 부친 안젤로가 이끌던 1960년대 ‘그란데 인테르’의 전성기를 이어받아, 모라티는 1995년 고 에르네스토 펠레그리니로부터 인테르를 인수했고, 2010년에는 이탈리아 구단 최초로 한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를 모두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총 1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https://www.gazzetta.it/Calcio/Serie-A/Inter/27-08-2025/massimo-moratti-ricoverato-in-terapia-intensiva-per-una-polmonit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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