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회네스가 니콜라스 잭슨의 계약 세부 사항을 공개하다. 잭슨은 예상보다 저렴하게 바이에른 뮌헨으로 영입되었으며, 구매 옵션이 의무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다.

울리 회네스는 SPORT1 Doppelpass에서 바이에른의 새 영입 선수 니콜라스 잭슨의 계약 세부 사항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만약 누군가 임대료에 불만을 가진다면: 그는 €16.5m가 들지 않았다. 선수와 그의 에이전트가 €3m를 부담했기 때문이다. 즉 이것은 선수의 비용이 €13.5m라는 뜻이다.”

“그리고 내가 이 €13.5m라는 가격을 본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선수를 5년 계약으로 €80m에 사면, 그것은 연간 €16m의 감가상각 비용이 된다. 그런데 잭슨은 €13.5m일 뿐이다.”

Doppelpass의 진행자 플로리안 쾨니히가 만약 합의된 구매 옵션이 의무 이적으로 전환된다면 여름에 여전히 큰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자, 회네스는 더 깊은 세부 사항까지 밝혔다.

“그건 그가 40경기를 선발로 뛰어야만 지불하게 된다. 그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