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안드레 오나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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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6821.jpeg [BBC] 안드레 오나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 고려 중

By. 사이먼 스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로의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오나나는 또 다른 터키 클럽인 갈라타사라이와도 연결됐었지만, 그들은 우르잔 차크르를 영입하기로 했다.


차크르는 목요일에 열린 터키의 월드컵 예선 조지아전에 선발로 나섰으며, 9월 2일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최대 36m 유로의 이적료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이 계약이 성사된 이후 대안을 검토해왔고, 맨유 측 소식통들은 오나나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오나나는 현재 카메룬 대표팀에 소집되어 있으며, 터키 이적시장은 9월 12일까지 열려 있다.


맨유가 이적시장 마감일에 로열 앤트워프로부터 센느 라멘스를 영입한 이후, 오나나 또는 알타이 바인디르가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맨유 측 관계자들은 클럽이 4명의 골키퍼를 포함한 시니어 스쿼드를 운영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지만, 이는 유럽 대항전이 없는 상황에서 더 작은 스쿼드를 원한다고 밝힌 후벵 아모림 감독의 의사와는 상충된다.


톰 히튼은 맨유의 4번째 시니어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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